2024년 여름도 이상기후로 많이 덥다고 합니다. 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셔 지친 몸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곳에서 가족과 알찬 휴가 보내세요. 휴가를 집에서 에어컨과 수박을 먹으며 저렴하게 보내도 되지만 오랜만의 아이들과 자연속애서 나무의 본연의 향  땅을 밝으며 우리 농산물도 산지애서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국립 휴양림 몇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.   국립용현자연휴양림 첫 번째 휴양림은용현이란 지명은 예로부터 강당을 설치해 글을 가르친 곳이라 하여 '강당이 마을'이라고도 불렸습니다.       해발 678m의 가야산 줄기인 석문봉(653m), 일락산-상왕봉, 옥양봉~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사이에 있는 용현계곡 한가운데..